안녕하세요. 요번달부터 열심히 포스팅하려고 노력하는 링페이입니다.ㅎㅎ 오늘은 체했을때 손따는법, 체했을때 손따는 위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은 체했을때 치료방법이 뭔가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위가 안좋아서 하두 마니 체해서, 손따는 기계없음 못살아용.ㅜㅜ 근데 과연 체했을때 손따는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ㅎㅎ 아무튼 링페이가 추천해드리는 체했을때 대처방법을 알아볼게요.
우왕, 맛있는 음식들!!
지금 여기 시간으로는 자정을 향해가는데 정말 배고프고...먹고싶네요.ㅜㅜ
근데 사실, 배고픔참는것보다 더 괴로운건, 체해서 더부륵할때일 겁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하두 많이 체해서 그 느낌을 잘 알거든요.
정말 너무 싫어요.ㅜㅜ
더부룩은 양반입니다. 정말 심하게 체했을때 증상은..
위가 심하게 아프고, 머리도 어지럽고, 아픕니다.
심하면 구토까지 이어지구요.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놀러가서 맛난음식들 먹다보면 자제가 좀 안되네요..;;;
특히 저는 고기류나 튀김류를 먹으면 잘 체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체했을때 여러분은 어떻게 치료하시나요?
양약을 먹는 방법도 있구요.
약간 한의학쪽으로 치료하시는분들은 손따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저는 사실, 손따는게 제 체질에 맞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 손따는거에 대해서는 워낙 의견이 분분해서요.
아무래도 서의학쪽분들은 손따는건 그냥 심리적인거다.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도 하는데..
제 전공이 아니라 저도 잘 모르지만..
어쨋든 저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ㅎㅎ
물론 저 외에도 효과보신분들도 매우 많구요.
그럼 이제 체했을때 손따는 위치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 손사진은 제 손은 아니구요.ㅎ
바이두에서 사진하나 업어왔습니다.ㅎ누구신지 모르겠지만, 협조 감사드려요.
저기 빨갛게 점찍은 부분 보이시죠?
저 부분이 바로 체했을때 손따는 위치 되겠습니다.
엄지손가락의 정중앙이 아닌 약간 바깥쪽으로 치우친 위치입니다.
전문용어로 소상혈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협곡같은 부분을 계속 꾹꾹 눌러주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실차를 드시고, 등을 문질러준다거나 살짝 쳐주는 것도
체증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신부분이고,
저는 효과를 톡톡히 봤어요~~
아무튼, 체하면 너무 괴로워요.
우리모두 적당히 먹고, 천천히 스트레스받지 말고 먹고
체하지 맙시다!!!!
다음에 또 좋은 정보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