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페이입니다. 오늘은 생명의 신비에대해서 포스팅해볼라구요.^^* 바로 임신을 알수있는 징후들입니다. 임신초기증상과 임신증상이 처음 나타나는시기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가끔 서프라이즈한 뉴스들을 보면, 아이를 출산할때까지 임신사실을 모르신분들도 있으신데요..아이를 낳아보지 않은 저로서는 잘 모르긴하지만, 어떻게 저럴수있을까싶어요.ㅎ 그렇게 임신증상이 하나도 없을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ㅎㅎ 가임기 여성이시라면 임신초기증상을 잘 살펴보시고 위험한 상황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임신을 간절히 바라시는분들, 혹은 아직은 계획만 하고 계시는분들,
아니면 원치 않은 임신을 하신분들까지도..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생명은 참 소중하고 귀하다는거에요!!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아이의 생명여부를 판단할수 있는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귀한 생명!! 소중히 지켜줘야겠죠?^^*
임신증상이 나타나는시기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은 수정이 된후 빠르면3주부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임신후 한달정도 후에는 대부분 임신초기증상을 겪는다고 하는군요.
임신초기에는 증상이 아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임신인지 아닌지 헷갈려하시죠.
그중 가장 분명한 특징은 피곤함입니다.
몸이 이상하게 노곤한거죠. 기운도 없고, 무기력해지고,
계속 잠이 옵니다.
흡사 우울증에라도 걸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자주 그런기분을 느끼신다면
임신여부는 구분을 잘 하셔야될거에요.
감기증상과 비슷함.
약간의 열도 있고, 흔히 감기기운이 있다고들 하지요.
감기에 걸린것같은 느낌이 든다면,
역시 임신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임신의 가능성이 있으시다면, 혹은 의심이 가신다면
바로 감기약을 복용하지 마시고,
산부인과를 먼저 찾으셔서 임신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기약은 태아에게 치명적일수 있기때문이에요.
다음 증상은 체온상승입니다.
두번째 증상과 맥락을 같이하는데요, 약간의 열이 있다고 느끼는것이
이 몸의 체온상승때문입니다.
화장실을 자주가게된다.
드물지만 소변을 평소보다 자주 보게되는경우가 있다고합니다.
혹은 소변이 마려운듯한 느낌을 계속받는다는겁니다.
임신호르몬의 증가로 방광이 자극을 받고 소변이 마려운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군요.
가슴이 커진다.
생리때 보통 가슴이 커지고, 가슴부분이 예민한것을 자주 느끼실텐데요.
임신시에도 예전보다 가슴이 커지고, 젖꼭지 부분이 예민함을 느끼게 됩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
생리를 하지 않는다.
이건, 생리날이 비교적 정확하신분들께 해당되겠지만..
한달에 한번 28일주기로 생리를 하시는분들께서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아주 높아집니다.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어머니는 참 대단한것같아요!!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시는 분들 화이팅요^^*